이카루스 이야기

“연결은 의무적으로 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성공은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어떤 연결을 만들어낼 것인지 모색하는 비용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낮고, 실패했더라도 다시 시도하기가 훨씬 쉽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당장 시작하자.

선택되기를 기다리지 마라.
창조하고 주목받고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당신은 지금 권위를 바라보고 있는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의견을 말하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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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선택되기를 기다리는 것도 ‘두려움’에 의한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자발적으로 무엇인가를 했을 때, 실패했다는 느낌, 그 느낌에 의해 자신의 자존감이 떨어질까봐 하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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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인가를 ‘안될 것 같다’ 또는 ‘할 필요가 없다’라고 할 때, 정말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인지 아니면 사실 우리가 두려워해서 핑계와 함께 미루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똑똑한(?) 두뇌는 수고스러워질까봐, 어리석어 보일까봐, 내 밥을 누가 나눠 먹자고 할까봐 변화와 시도를 거부하고 ‘진짜 같아 보이는’ 안될 이유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습관이되면 행복도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삶의 ‘두근거림’에서 멀어지고 그저 ‘두려움’에 의해 관리되는 삶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스스로 “내가 똑똑해서 그런 실수는 모면한 것이지” 라고 하며, 그저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즈벨트의 1910년 소르본 대학 연설문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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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강자가 실수하는 것을 지적하거나 어떤 행동을 실천한 사람에게 이러쿵저러쿵 논평하는 자 말입니다.
공을 돌려야 할 주인공은 이런 사람입니다. 실제로 경기장에 나선, 얼굴이 먼지아 땀과 피로 범벅된 사람입니다.
실수를 하고 거듭 기대에 못미친 사람입니다. 착오와 부족함이 없는 시도란 없는 법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바로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 위대한 열정과 위대한 헌신을 아는 사람, 값진 대의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입니다.
잘해봤자 끝에 가서야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못해도 최소한 과감히 도전하다 실패를 한다면, 승리나 패배도 모르는 냉정하고 소심한 영혼들과는 결코 동등한 위치가 아님을 아는 사람인 것입니다. ”
– 테어도르 루즈벨트의 1910년 소르본 대학 연설문 중